어릴적 친구는 평생 함께 갈수 있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아내와도 평생 함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가 아내와 외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A씨는 친구가 살고 있는 마을에 현수막을 설치하였습니다.

아내를 탐한 친구를 살고 있는 마을에 고발을 한것입니다.

A씨는 친구인 B씨와 50년 지기 친구였고 아내와도 친밀하게 지낸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출장을 갔다가 일정이 앞당겨져 하루 일찍 귀가를 하였는데 집안에 절친인 B씨와 아내가

침대위에서 관계를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인 A씨가 집으로 들어온 사실을 모른체 열심히 관계를 하던 아내 C씨와 친구 B씨

남편인 A씨는 두사람이 관계를 마칠때까지 모른척 하고 집밖에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두 불륜 남녀의 관계 장면과 두사람이 관계를 마치고 집밖으로 나오는 장면등 모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남편 A씨는 적나라한 관계 장면 사진을 수백장 출력하고 현수막을 친구가 살고 있는 동내에 설치한뒤 

적나라한 불륜행각을 촬영한 사진을 현수막 아래에 놓아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져 가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에 친구인 B씨는 격분하여 A씨를 폭행하였고 현장에서 두사람은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연행 된 두사람은 A씨는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로 벌금을 내야 했고 

비정하고 나쁜 짓을 저지른 친구인 B씨는 현제 법적으로 소송이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스흥신소 우리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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