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와 탐정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합법과 불법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야 한다

최근들어 부쩍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흥신소 창업과 탐정사무실을 오픈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흥신소나 탐정이 완전한 합법적인 법률이 제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창업시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은 무리수가 따른다고 보지만

탐정이나 흥신소는 전문적인 업무 영역이다 보니 이제 막 창업한다고 해도 실제 업무를 의뢰받아 진행을 하게 되면

앞이 캄캄한 상황을 맞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경험도 없는 상황이라면 의뢰인에게 시달리고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두세달 정도만에 쉽게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이나 업무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탐정협회나 교육단체에 가입하거나 교육을 받은 경우라도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는 단지 이론 교육외에는 특별하게 알려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창업을 하는 것 또한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론과 실전 실무 현장경험을 한번에 익히고 몸에 숙달을 시킨다면 창업시 많은 도움이 될수가 있는데 실무적인 현장경험은 직접 의뢰받은 현장업무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탐정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대표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취업도 녹록치가 않은 상황이죠

인터넷상에 각종 협회라고 하는 곳에서는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는 광고가 수두룩하게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모두가 한결같은 것은 교육을 수료한뒤 실질적인 창업을 할때는

현실이 보이기 시작하죠

절대 아무나 창업해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탐정생활을 20년 30년을 한 사람도 현제의 법률제도하에서의 탐정업이 상당히 무리를 하면서 하는 상황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경험없는 사람이 창업시 10명중 8명이 중도 포기를 합니다.

완전한 탐정업법이 제정이 되어야 할 때이지만 아직 갈길이 먼것이 사실입니다.

탐정 흥신소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취업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전문적인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론보다 우선인 것이 현장교육입니다 현장교육은 실전에서 나옵니다,

의뢰를 받고 난뒤에 합법적인 업무를 할수 있는 경험과 함께 실전에서 활용가능한 기술적인 탐정기법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습득해야 하며 실시간 경험에서 익혀지게 됩니다.

몸으로 직접 부닥치면서 익히는 것과 이론과 설명만으로 듣고 하는 것은 현장업무를 할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탐정 흥신소를 창업하여 떼돈을 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큰 착각이며 시대적인 변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눈먼 떼돈을 번다는 식의 수익성을 기대하기 보다는

탐정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진취적인 생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여 이왕 시작하는 일. 실패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탐정창업 흥신소개업 문의 하세요

010-5688-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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