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의심으로 수면제 먹이고 잠든 남편 신체 중요 부위 절단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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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남편 불륜 의심한 아내.. 수면제 먹이고 신체 중요부위 싹뚝 절단
도봉 경찰서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수면제를 먹고 잠이든 남편의 신체 중요부위를 흉기로 절단한 아내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인 A씨는 전날 저녁 9시쯤 자신의 자택에서 아내가 준 음료를 마시고 의식을 잃은 뒤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잠이 든 남편의 신체를 아내인 B씨가 신체의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 하여 상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아내인 B씨는 남편의 신체부위를 절단한뒤 바로 자수하여 현행범 체포 했다고 합니다.
B씨는 남편이 바람피고 외도를 한다는 의심을 하여 범행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인 A씨는 출동한 경찰에 발견된 직후 인근으로 병원에 옮겨져 절단된 신체를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인 B씨는 오래전부터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여 남편인 A씨의 행적을 알아보던중
수상한 행적에 대한 추궁으로 가정불화가 심했다고 합니다,
아내인 A씨는 특별히 정신병력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남편인 A씨의 외도와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정불화가 이어져 오던중
이날 귀가한 남편에게 수면제가 섞인 음료를 마시게 한뒤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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