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와 불륜을 의심해 오던 40대의 남편이 흉기로 위협하고 아내의 신체를 망치로 때리기 까지 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출동이 늦었다면 새벽에 끔찍한 사고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또 다른 사건은 "남편을 그만 만나달라고 남편의 내연녀에게 헤어질것을 요구한 아내가 청산가리에 심하게 중독이 되어 사망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내연녀를 지목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밤 아내와 내연녀가 함께 술을 마신것이 확인 되었고 경찰은 내연녀가 술에 청산가리를 

섞어 아내가 마시게 하여 살해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륜이라는 것도 문제이지만 살인까지 서슴없이 하는 행위는 외도와 불륜 즉 치정에 의한 범죄는 끔찍한 상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간통죄가 없어지면서 예상된 문제이기는 하지만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사건은 아내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상간녀와 주고 받은 SNS 문자 메시지를 들여다 본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추궁하는 아내에게 각종 흉기를 꺼내 놓고 죽이네 살리네 했으니 이에 아내는 그 공포감이 엄청났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경찰과 관련기관에서는 아내를 일단 보호소에 보호조치를 한 상황이고 남편에게 아내와의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만나는 내연녀에게 남편을 그만 만나달라는 약속과 함께 현금 3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연녀는 아내의 술잔에 청산가리를 먹인 것으로 파악 되고 있어 충격이 더해 지고 있습니다.

내연녀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내연녀와 술마신 다음날 청산가리 중독으로 사망한 아내의 원인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수 없기 때문에

유역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아내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거액을 현금 까지 제시하며 남편과 헤어질 것을 요구 하였으나

 남편의 외도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기에 더욱 가슴 아픈 사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외도와 불륜은 인간의 본성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해도 상처받은 배우자에게 두번 세번 마음의

큰 상처를 안기는 것은 생각하고 자제해야 될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스 흥신소 탐정사무소

010-5410-568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