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등산하다가 만난 남자.. 정체를 알고 싶다는 의뢰인

수차례에 걸쳐 엄마에게 금전을 빌려가는 남자에 대하여 조사를 의뢰한 자녀의 사연입니다.

자녀인 A씨는 한 온라인메체에 "멈마의 남자친구가 수상하고 사기꾼 같다" 며 흥신소에 의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등산을 자주 다니는데 산에서 알게된 남자는 엄마와 만나지가 몇달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엄마에게 자주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며 "인격적으로 수상하고 돈도 빌려가서 변제하는 것에 대하여는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말이 너무 많은 것이 꼭 사기꾼같다"고 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남자 말로는 무스 중간 브로커 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사업에 대한 병에 걸려서 입만 털털 털고 허세만 만땅인 허세병 사장님 소리 듣고 싶어 안달난 남자" 인듯

하며 문제는 엄마가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남자가 입만 열면 엄마가 뻑이 간다는 것에 어이가 없다고 합니다.

A씨는 남자가 엄마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이 너무 이상한 예감이 든다고 합니다. 돈도 전혀 없는 뻥 사기꾼 같은 생각이라고 하였습니다.

잘난 남자가 왜 엄마한테 매번 많은 돈도 아닌 소액을 빌려 가고 그 금액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전형적인 사기수법이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엄마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는 남자에게 완전히 넘어간 상태라 말이 통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흥신소 탐정사무소에 최근의 어머니와 남자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을 설명하고 흥신소에 남자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엄마가 남자에게 너무 잘 속고 세상 물정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며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찾은 곳이 흥신소 탐정사무소 입니다.

아무리 남자가 좋다고 해도 너무 빠른것 같고 어느정도 남자에 대하여 좀더 알아보고 결혼도 생각해야 할것 같다는 것입니다

조사는 시작이 되었고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며칠후 조사결과가 나올것 같은데 아마도 부정적인 조사결과가 예상이 되어 집니다.

흥신소 탐정사무소 보스 블랙팀

010-5410-568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