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의 직원과 사내불륜중 남편에게 들켜. 도리어 이혼소송

회사동료와 점심시간 짬을 내서 모텔을 출입한 아내가 자신의 부정한 행위가 발각이 되자 

도리어 이혼소송을 먼저 제기 하였다고 합니다.

사연은 40대인 아내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였기에 딱히 의심을 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아내가 회사 직장동료와 불륜의 관계를 지속할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정시에 출근하고 퇴근시간이면 어김없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딱히 불미스런 상황이나 의심을 살만한 행동이 전혀 없었기에

남편인 A 씨는 그동안 믿고 살았고 가정내에서 딱히 부부 싸움도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A씨가 아내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아내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때 얼핏 옆에서 봤는데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으로 누군가 보내온 빨간 하트 하나가 달랑 있는 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메신저를 주고 받을때 하트를 보낸다는 것이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 누군가가 아내에게 하트를 보냈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상대가 남자라는 직감으로 그때 부터 아내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정보에 대한 궁금증으로

어느날 남편 A 씨는 아내가 잠든사이에 아내의 스마트폰속 카카오톡 메신저를 들여다 보았다고 합니다.

흐릿한 기억으로 하트를 보낸사람의 카카오톡 메신저 아이디가 저장된 이름이 직장동료 였다는 판단으로 기억을 더듬어 검색하여

톡을 보낸 사람과의 대화를 볼수 있었는데 주고 받은 메신저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때 얼핏본 하트마저 없었고요

정상적인 부부 생활중이라고 해도 외도와 불륜에 대한 조금의 의심은 

일단 시작이 되면 정확한 사실확인이 되기 전에는 의심은 할수록 커지게 마련입니다.

메신져아이디는 분명 있는데 주고 받은 내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

그래서 더욱 의심을 품기 시작한 남편 A 씨는 탐정에게 의뢰를 하여 아내의 절대 알수 없었던 이중생활에 대한 비밀을 알았다고 합니다.

아내는 가정과 직장을 조금의 오차도 없이 생활을 하였고 그래서 남편은 아내의 이중적 생활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그 짧은 시간 점심시간을 쪼게어 은밀한 불륜행각을 약 1년 넘게 지속하였다고 하니 남편으로서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자신의 비정한 불륜행각이 발각이 되었지만 아내는 용서를 빌기는 커녕 도리어 말도 안되는 이혼사유를 적시하여

먼저 이혼 소송을 제기하는 아내를 남편으로서 정말 비참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가정을 지키고 아내와의 관계회복을 원하면서 이혼 소송은 하지 않고 상간남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소송을 제기하여 답답한 남편으로서는 현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스흥신소 우리탐정단

의뢰문의 010-541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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