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 의심 아내 흥신소 탐정의뢰로 남편목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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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흥신소 탐정에게 의뢰한뒤 남편을 죽을뻔한 남편을 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방의 한 소도시에 사는 아내 A씨는 남편인 B씨의 외도를 의심하여 흥신소 탐정에게 남편을 관찰해 줄것을 의뢰하였다고 합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나이가 들어 고향마을에 귀농을 하게 된 부부는 대체로 잘 적응하고 정착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농촌으로 귀농을 하였지만 도시생활을 하면서 지인이나 친구들이 모두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시로 도시로 나가서 지인과 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각종모임등을 이유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도시에 나가서 저녁 늦게 귀가를 하고 때때로 거의 외박과 다름없는
새벽에 귀가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젊을때 바람을 피우다 걸린 기억을 떠올리면서 너무 자주 도시에 다녀오는 것을
서서히 남편에 대한 외도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의심을 하면서 심증적 주관적 생각만을 가지고 흥신소 탐정에게 남편의 행적을 확인해 달라고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흥신소의 탐정은 의뢰 3일차 업무를 하던날 남편B씨가 밭에 나가는 것을 인지하고
남편을 따라 함께 밭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낮더위가 무려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 밭에 나간 남편은 밭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지 약 1시간 정도 지나자
너무 더운지 하던 일을 멈추고 냇가로 가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하였다고 합니다.
탐정은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후 남편 B 씨가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개울속으로 쓰러지든 넘어졌고 움직임이 없어서
흥신소의 탐정은 깜짝 놀라서 냇가로 달려가 쓰러진 남편 B씨의 상태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남편 B씨는 폭염속에 땡볕아래 밭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진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65세인 남편B씨를 물에서 건져 올리고 119에 신고를 한뒤 바로 응급처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119와 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와 함께 남편 B씨를 살리기 위해 탐정은 열심히 인공호흡을 실시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신속한 탐정의 대응과 눈썰미로 의뢰인의 남편인 B 씨의 생명을 살렸다고 합니다.
이 사연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뢰인과 탐정간 원치안아서 조용히 마무리 했다고 하는데요
의뢰인은 탐정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남편을 더이상 의심하지 않기로 하고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보스 탐정 흥신소 의뢰 문의
전국 긴급출동 010-541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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