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쏙 들어가.. 불륜의심 살빠지는 남편의 수상한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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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사이에 남편의 체중이 10kg 가까이 쏙 빠지고..
소위 사장님배 라고 하는 남자들의 뱃살 때문에 의뢰를 하신 아내분입니다
남편이 두달사이에 튀어나온 뱃살이 쏙 들어가고 얼굴도 야위었어요
밤에 잠도 푹 잘 자던 남편이 중간 중간 자다가 깨고 헛소리도 합니다.
남편의 알수 없는 이상 행동과 쏙 들어간 뱃살때문에 아내는 한편으로는 보기싫은 뱃살이 없어져서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밤잠을 설치는 남편이 걱정이 되어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남편은 그냥 자신의 뱃살이 보기 싫어서 뱃살 관리를 좀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며칠후 남편의 차량이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였다는 알림이 왔는데도 1시간 가량 집으로 들어오지 않아
이상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고 잠시후 전화가 와서 왜 차는 들어왔는데
사람은 안들어오냐고 했더니 편의점 들러 담배를 구입했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파트에 차가 들어와서 올라오는 시간이 매번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넘게 있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니 아내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남편의 차량이 들어왔다는 알림이 울리자 마다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몰래 남편의 차량 위치를 확인한뒤
조심스레 차속을 확인했는데 남편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혹시 외도를 하지 않는지 의심이 갔지만 일단 생각을 해보기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와 기다렸다고 합니다
30분후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역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잠시후 남편이 전화를 걸어와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구입했다고 하면서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금방 구입했다는 담배곽을 보니 담배가 절반가량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내는 "뭐지"
이해가 안되는 남편의 허구 거짓말을 아내는 기망 당하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탐정사무소에 의뢰를 한 아내분
업무 결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편은 초등학교 동창과 약 3개월 전부터 은밀한 외도를 즐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일전에 한번 본 기억이 있는 초등학교 동창이 집 근처 인근에 살고 있었고
그 동창과 은밀한 불륜이 진행중이었던 것입니다.
남편의 뱃살은 그 동창과의 은밀한 불륜으로 관계를 너무 자주 갖는 바람에 뱃살이 들어간거라 판단이 되고
밤잠을 설치는 것은 동창에게 상당한 금액의 돈을 빌려준 것 같다는 것
그런 상황에서 동창과의 불륜관계를 맺기 위해 상당한 돈을 대출받은 사실등등 으로 고민을 하는 남편
보스흥신소 우리탐정단
의뢰문의 010-541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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