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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 남편 상대여자는 노래방 도우미.. 1억을 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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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스탐정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8-13 15:31

    본문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 같은데 도와 주실수 있나요?


    의뢰인은 결혼하고 남편 뒷바라지만 하던 평생 가정주부로 살던 60대 아내 입니다.

    불행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 하순입니다.


    남편이 휴가때 혼자 지내고 싶어 혼자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그동안 일만하고 가족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한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여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여행가는 남편 속옷과 여행용품 몇가지를 챙겨서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휴가 기간 중간중간에 남편은 전화로 아내에게 통화도 짬짬이 하면서 아내가 걱정할 이유가 없게 했다고 합니다.

    아내도 물론 그런 남편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남편이 휴가를 마치고 집에 왔을때 입니다.

    남편이 휴가때 쓰던 수건이며 가지고 갔던 물품을 정리하고 빨기 위해 

    여행가방을 정리하다가 발견된 작은 약 덩어리..


    어지럽게 널부러진 여행가방속에 작은 알약이 절반가량 반토막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무슨 약인거 같은데 반토막이고 이상한 예감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남편에게 반토막의 약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고 며칠 보관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후 남편이 늦게 새벽 2시에 들어온날 아내는 결정적 의심을 하는 날

    친구와 만났고 친구와 함께 있다가 왔다는 남편

    샤워를 하고 잠을 자는 남편 


    부부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기에 평소처럼 남편과 한이불을 덥고 침대에 함께 누웠고

    아내가 몸을 뒤척이다가 남편의 몸에 손이 스치다가 아랫쪽에서 딱딱하게 벌떡하고 있는 남편의

    그 것이 손에 닿았다고 합니다.


    나이 60에 아직도 그렇다는 것이 갑자기 스치는 며칠전 여행다녀온 남편의 짐속에 반토막짜리 알약이 생각나더라는 것입니다.

    아내는 알약에 대한 궁금증을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S기능개선제 일명(B아G라) 비슷한 거라고 ..


    동내 잘 다니는 약국에 가서 반토막 짜리 알약에 대한 정체를 약사에게 듣고 아내는 남편을 의심하게 된 동기입니다.

    남편과 잠자리다운 잠자리를 해본게 두세달 전인데

    최근들어 잠자리가 전혀 없었다는 아내이기에 반토막의 부서진 알약으로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탐정사무소를 찾은 아내

    결과 보고후 아내는 모든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노래방 도우미에게 그동안 약 1억 정도의 스폰을 하면서 낮에는 상간녀인 도우미 집에서 은밀한 불륜행각을 하고

    태연하게 집에 귀가하는 이중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의 이중 생활을 전혀 알수 없었던 아내는 그만큼 남편을 믿고 살았다고 합니다.

    작은 부서진 알약 하나로 인해 남편의 이중 생활을 알게 된 아내

    믿었던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철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직까지도 아내가 자신의 이중생활을 알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모든 준비를 마치는데로 자신의 계획대로 남편에게 복수를 준비중입니다.


    보스흥신소 우리탐정단

    의뢰문의 010-541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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